2020 PERSONAL MOBILITY SHOW
NEWS & MEDIA

보도자료

[한국보험신문] 손보협회 “AI·빅데이터 등 인슈어테크 맞춤형 보험시장 개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0-02-06 11:50

본문

손보협회 “AI·빅데이터 등 인슈어테크 맞춤형 보험시장 개척” 

(2020.01.20)



손해보험협회는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손해보험 지속성장 및 굿-인슈어런스 실현’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을 비롯해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등 임원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손보협회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손해보험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가치 경영과 소비자 신뢰회복의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김용덕 회장은 “손해보험산업은 제한된 시장에서 과당경쟁, 과잉진료 등으로 인한 손실 확대 및 저금리에 따른 수익 악화 등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으며, 올해 실적전망도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손보협회는 인슈어테크 혁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보험상품 출시, 퍼스널모빌리티 및 드론산업 등에 대한 위험보장 역할 확대 등을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단계적 제도 개선을 통해 보험업권의 AI 기술 연착륙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AI를 활용한 보험설계 및 가입이 가능하도록 AI 프로그램의 활용 요건 정의 등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2021년부터는 규제샌드박스와 연계해 AI 설계사를 통한 보험모집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 3법 통과에 발맞춰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보험상품 출시 및 서비스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체특성, 활동패턴 데이터 등 건강정보를 활용해 스마트 헬스케어를 구현하며 태풍, 지진, 화재에 대한 공공빅데이터 기반 리스크 예측을 통해 지역특화형 보험상품 개발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손보협회는 또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청약의 중요서류 원본 인증을 통해 보험사의 보안성 강화 및 비용절감 및 서류 위변조 방지하고 민원 발생 최소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외에 퍼스널모빌리티와 드론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한 보험제도를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손보협회는 퍼스널모빌리티의 경우 안전보험 활성화를 위해 공유서비스 제공자 및 제조업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 활성화 및 피해보상을 위한 보장범위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론보험은 의무가입 대상을 확대를 추진하고, 드론 등록 관리보험가입 사고이력 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단기실적 위주 경영을 지양하고 손해보험의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가치경영을 통해 손해보험의 지속성장 및 굿 인슈어런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훈 기자 / dusgns02@insnews.co.kr) 


d40140db81884a78cef8393bd5b405a0_1580957354_0343.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