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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 [스타트업브리핑] 퍼스널모빌리티와 착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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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0-02-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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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브리핑] 퍼스널모빌리티와 착한 스타트업 

(2019.11.09)


SK와 산은, 사회적 가치기업 투자조합 결성···코스포,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협의회 출범
패스트파이브, 3호점 연달아 부동산 계약···밸런스히어로, 인도서 대출 라이선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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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모빌리티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주(4~9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SK와 산업은행, 쏘카 등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에게 투자하는 500억원대 소셜 임팩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협의회 출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10개사는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협의회(SPMA)를 출범했다. SPMA는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기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협의회다.

SPMA는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는 기존의 이동수단으로 충족하지 못한 단거리 이동에 혁신을 일으키며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라며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가 기존의 이동수단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성장한다면 시민의 편익 증대, 도시문제의 해결, 산업적 가치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MA는 “기업의 공유 서비스와 별개로 개인 소유 형태의 퍼스널 모빌리티 기기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지만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면서 “공유 서비스 기업은 검증된 제품의 사용, 보험의 가입 및 적용, 안전 수칙의 보급 등 이용자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PMA는 출범 배경을 밝히며 “그러나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정부와 국회가 함께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합니다. 현행 도로교통법과 관련 규정들은 퍼스널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규율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며 “퍼스널 모빌리티가 가지는 산업적 가치와 사회적 효과를 존중하는 가운데 적합한 제도적 환경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SPMA는 ▲퍼스널 모빌리티에 적합한 도로교통법 개정 ▲퍼스널 모빌리티에 적합한 제품 인증제도 ▲퍼스널 모빌리티에 적합한 주행안전 기준 마련 등을 약속하며 정부와 국회, 기관, 전문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이용자의 안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차여경기자 / chacha@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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