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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기업도 뛰어들었다…마이크로 모빌리티 인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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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16회 작성일 20-02-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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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뛰어들었다…마이크로 모빌리티 인기 이유는

[‘자가용이 사라진다‘ 2020 모빌리티 下]2022년 20만대 성장 전망…운행·안전대책 마련돼야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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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동력을 이용한 개인 이동수단인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 시장이 성장세다. 중단거리 이동에 효율적이면서 기존 산업과의 충돌 없는 신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규제 개선과 안전 대책 등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이동 모세혈관 뚫는다…중단거리 이동 시장 개척

한국교통연구원은 2017년 발표를 통해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는 2016년 6만대에서 2022년 2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규모로 6000억원 수준이다.

서비스 제공 업체도 늘고 있다. 스타트업들이 먼저 뛰어들었지만 최근 대기업과 모빌리티 선두 사업자도 앞다퉈 가세했다. ‘고고씽’을 운영 중인 매스아시아, 피유엠피의 ‘씽씽’, 울룰로의 ‘킥고잉’ 등이 서울을 비롯해 판교,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달리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전동킥보드 ‘제트’ 80여대를 서울 2곳에 배치했다. 카카오는 전기자전거(카카오T바이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쏘카는 ‘일레클’과 손잡고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에서 전기자전거를 운영 중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도 기존 택시 사업자와 충돌하지 않고 연착륙할 수 있는 시장이다. 기존 사업자의 반발에 부딪혔던 우버, 카카오 카풀, 타다 등과 달리 기존에 없던 중단거리 이동 시장이 열리는 셈. 서비스 특성상 거점과 지역을 세분화 할 수 있어 운영 무대 또한 넓다. 향후 데이터를 수집해 대중교통 등 기존 서비스와 연계해 교통 정보나 편의를 제공하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서울연구원 정책리포트에 따르면 대도시 거주민 57.8%가 자전거와 킥보드 등을 레저나 운동보다는 교통수단으로 이용한다고 답했고 전체 39.7%가 ‘유용한 편’이라고 답했다. 이용자 측면에서 최적의 교통수단을 상황에 따라서 이용할 수 있고 비용도 타 교통수단에 비해 저렴하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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