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PERSONAL MOBILITY SHOW
NEWS & MEDIA

보도자료

[이투데이] [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시대…車회사 '전동 스쿠터' 열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09회 작성일 20-02-20 14:36

본문

[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시대…車회사 '전동 스쿠터' 열전

주차장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이용...빌트-인 방식으로 차에서 자동 충전

(2020.02.10)



[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시대…車회사 '전동 스쿠터' 열전


최근 자동차 회사들은 ‘모빌리티(Mobility)’를 강조한다. 자동차에서 시작한 ‘이동성’을 완성하겠다는 뜻이다.


자동차는 운전자에게 재미와 가치, 감흥을 전달한다. 브랜드가 존재하고, 출력을 포함한 성능이 수치로 대변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우선해 ‘이동’이라는 근본적인 목적은 최초의 자동차가 등장한 이래 변함이 없다.

현대차그룹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강조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이름이 거창할 뿐, 최종 목적지까지 가장 쉽고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게 목표다.



◇목적지까지 남은 마지막 1마일(1.6㎞) 구간서 이용


최근에는 모빌리티 전략에 마침표를 찍는, 이른바 ‘라스트 마일(Last Mile) 모빌리티’가 관심을 끈다.

라스트 마일이란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직전 1마일을 의미한다.

도심 교통정체의 대부분이 최종 목적지 인근에서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로 목적지 인근까지 이동하고, 나머지 1마일의 짧은 거리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타는 개념이다.

1인용이 대부분이고, 장기적으로 2인용도 구상하고 있다. 때문에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라고도 불린다.

도심 정체를 뚫기 위해 자동차 회사들이 수직이착륙 비행체를 만드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지까지 편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일찍 도착하는 게 제1 목표다.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대표적인 수단이 ‘전동 스쿠터’다. 작은 바퀴 위에 사람이 올라타고 손잡이로 방향을 바꾸는 형태다. 물론 크기가 작은 만큼 전동식이 대부분이다.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타지 않고 보관할 때는 크기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나온다. 무엇보다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가 개발했다는 점에서 신뢰성이 크다. (후략) (김준형 기자 / junior@etoda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